과도한 빚은 고통의 시작입니다. 당사 대출 이용시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.
당사는 투자원금과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모두 투자자에게 있습니다.
당사는 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하게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약관을 통해 위험성, 수익성, 수수료 등에 대하여 인지 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.
대출금리 연 19% 이내 ( 연체금리 연 24% 이내 )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이용료 이외에 담보권설정 비용 등 부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채무의 조기상환수수료율 등 조기상환조건 없음.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행위는 불법입니다. 등록기관ㅣ금융감독원